방송인 김나영이 두 아들과의 어린이날 풍경을 공개했다.
김나영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기분이 좋아. 내일이 '아이들 날' 이니까' 하고 잠들었던 어젯밤 우리집 아이들 아, 머하냐 오늘"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나영의 두 아들이 침대에서 곤히 자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똑 닮은 두 형제의 모습이 귀여움을 자아낸다.
한편 김나영은 유튜브 채널 '김나영의 nofilterTV'를 통해 일상을 공유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mk3244@osen.co.kr
[사진] 김나영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