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머♥︎' 안현모, 통역사만 하긴 아까운 미모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1.05.05 11: 14

통역사 안현모가 지적인 미모를 뽐냈다.
안현모는 지난 4일 자신의 SNS에 “영감은 시도 때도 없이 떠오르지만 그 영감을 차분히 앉아 정리하고 실행하기가 어려웠던 나를 반갑고 따뜻하게 맞아준 공간”이라며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넓은 책상에 앉아 생각에 잠겨 있는 안현모의 모습이 담겨 있다. 안현모는 일상의 편안한 차림으로 책상에 앉아 책을 보며 차분하게 생각에 집중하고 있는 모습이다. 안현모 특유의 지적이면서도 단아한 미모가 돋보였다.

안현모는 음악 프로듀서 라이머와 결혼했다. /seon@osen.co.kr
[사진]안현모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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