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한울♥︎' 이윤지, 남편 판박이 둘째 딸에 심쿵.."첫 어린이날 선물"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1.05.05 12: 04

배우 이윤지가 둘째 딸과 맞는 첫 어린이날을 기념했다.
이윤지는 5일 오전 자신의 SNS에 “너의 첫 어린이날 선물. 꺅 귀여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세 발 자전거에 앉아 있는 이윤지의 둘째 딸 소울의 모습이 담겨 있다. 소울은 안전벨트까지 꼼꼼하게 착용하고 앉아 카메라를 바라보면서 포즈를 취했다. 입술을 오므리면서 장난스럽게 표정을 지은 모습이 사랑스럽다. 이윤지는 둘째 딸과 처음 맞는 어린이날을 기념하며 애정을 드러내고 있다.

이윤지는 치과의사 정한울 씨와 결혼해 슬하에 2녀를 두고 있다. /seon@osen.co.kr
[사진]이윤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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