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희, 발리서 급하게 귀국..무슨 일? 2주 자가격리 시작 “응원해주세요”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1.05.05 12: 18

가수 가희가 급하게 귀국, 자가격리를 시작했다.
가희는 5일 자신의 SNS에 “어찌저찌하여 멋진 스케쥴이 잡혀서 급하게 한국에 입국했어요~ 격리생활 잘하고 안전하게 스케쥴 잘 마치길 응원해주세요. 시간이 아~~~~주 많으니까 이따 저녁에 라방도 할까봐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서 가희는 발리에서와는 달리 긴팔 티셔츠를 입고 카메라를 향해 손을 들어 인사하고 있는 모습.

가희는 2016년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으며 현재 발리에서 생활하고 있다.
지난해 코로나19 확산으로 귀국했다가 최근 발리로 돌아갔는데 스케줄로 급하게 귀국해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kangsj@osen.co.kr
[사진] 가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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