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선호가 어린이날을 맞이해 어린 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김선호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린이날"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바가지 머리에 멜빵바지를 입은 어린 김선호가 TV 앞에 앉아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어린 김선호의 장난기 넘치는 미소와 보조개가 귀여움을 자아낸다.
한편 김선호는 KBS2 '1박2일 시즌4'에서 활약하고 있으며, 하반기 방송 예정인 tvN 새 드라마 ‘갯마을 차차차’로 시청자들과 만난다. /mk3244@osen.co.kr
[사진] 김선호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