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빈, ♥신민아 심쿵할 꼬꼬마 시절 공개.. 뽀얀 피부 빛나는 모태 연예인 비주얼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1.05.05 14: 55

배우 김우빈이 어린 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김우빈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어린 시절을 담은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세 살의 김우빈은 귀여운 캐릭터 옷을 입고 앙증맞은 매력을 발산 중이다. 김우빈은 한 손으로 턱받침을 하고 있으며 뚜렷한 이목구비와 새하얀 피부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현재 188cm의 큰 키를 자랑하는 김우빈의 어린 시절 속 작은 모습은 깨물어주고 싶을 정도로 귀여운 매력을 풍겨 미소 짓게 한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너무 귀엽다”, “어릴 때부터 잘생겼네”, “태생부터 잘생겼어”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김우빈은 배우 신민아와 공개 열애 중이며 최근 최동훈 감독의 신작 ‘외계+인’ 촬영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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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우빈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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