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시원, 예성 '뷰티풀 나이트' 홍보요정 변신 "애송송 축하합니다"

 슈퍼주니어 시원과 예성이 훈훈한 브로맨스를 자랑했다. 

5일 오후 슈퍼주니어 시원은 개인 SNS에 "애송송 미니앨범 축하합니다"라며 예성과 함께 찍은 셀카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슈퍼주니어 시원은 카메라를 향해 천진난만한 미소를 지으며 특유의 장난기 가득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는 모습. 예성은 마스크를 착용한 채 브이 포즈를 취하며 장난꾸러기 같은 매력을 뽐내고 있다. 

한편 슈퍼주니어 예성은 지난 3일 네 번째 미니앨범 'Beautiful Night'를 발매했다.

시원은 오는 19일 방영 예정인 tvN '곽씨네 LP파'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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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슈퍼주니어 시원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