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엽네❤︎"..마마무 휘인, 어린휘날 기념 혓바닥 빼꼼
OSEN 이승훈 기자
발행 2021.05.05 16: 30

 그룹 마마무(솔라, 문별, 휘인, 화사) 멤버 휘인이 추억 여행에 떠났다. 
5일 오후 마마무 휘인은 개인 SNS에 "어린휘날"이라며 유년시절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마마무 휘인은 혓바닥을 낼름거리며 똘망똘망한 눈망울을 자랑하고 있는 모습. 지금과 변함없이 귀여움 가득한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이에 팬들은 "오구오구", "왜 이렇게 귀여워?", "진짜 휘엽다", "애기 휘인", "쏘 큐트" 등의 댓글을 남기며 휘인과 소통하고 있다. 
한편 마마무 휘인은 지난달 13일 첫 번째 미니앨범 'Redd'를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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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마마무 휘인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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