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아, 서 있기만 해도 범접 불가 여배우 포스.. 젓가락 각선미 ‘시선 강탈’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1.05.05 16: 57

배우 이지아가 범접 불가한 여배우 포스를 뽐냈다.
이지아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이 담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지아는 블라우스와 짧은 바지를 매치한 스타일링으로 여성스러우면서도 발랄한 분위기를 풍기고 있다.

긴 머리를 풀어헤친 이지아는 어딘가를 응시하며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을 선보였으며 범접 불가한 여배우 포스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특히 이지아는 짧은 바지 아래로 늘씬한 각선미를 자랑해 부러움을 사고 있다.
한편 이지아는 최근 SBS 드라마 ‘펜트하우스’ 속 심수련, 나애교 역으로 열연을 펼치며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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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지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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