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국, 42살에도 노는 게 제일 좋아? 설수대와 자전거 데이트
OSEN 이승훈 기자
발행 2021.05.05 16: 50

 국가대표 축구선수 출신 이동국이 세 남매와 어린이날을 만끽했다. 
5일 오후 이동국은 개인 SNS에 "5월5일은 어린이날"이라며 셀카 한 장을 게재했다. 
이어 이동국은 "동네 어린이들 #어른이 #어린이 #설수대 #날씨좋다 #노는게제일좋아"라고 덧붙이며 설아, 수아, 대박(시안)이와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사진 속 이동국은 어린이날을 맞이해 세 자녀들과 자전거 산책에 나선 모습. 이동국은 커피 한 잔의 여유를 느끼며 설아, 수아, 대박(시안)이와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한편 이동국은 오는 24일 방영 예정인 E채널 '맘 편한 카페 2'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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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동국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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