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뮤지컬 배우 티파니 영이 매력적인 모습을 공개했다.
티파니 영은 5일 자신의 SNS에 "수요일 첫 낮 공연"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남겼다.
티파니 영은 노출이 있는 검은색 의상으로 고혹적인 미소를 보여주고 있다. 티파니 영의 강렬한 메이크업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티파니 영만의 우아한 분위기 역시 매력적이다.
뮤지컬 '시카고' 한국 프로덕션 21주년 기념 공연에서 록시 하트 역을 맡아 관객들을 만나고 있다. 이 작품은 1920년대 격동의 미국 시카고를 배경으로 한다. 나이트클럽에서 만난 불륜남을 살해한 죄로 수감된 록시 하트가 남편과 동생을 죽여 교도소에 들어온 벨마 켈리를 만나며 벌어지는 스토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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