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니 영, 어린이 날에 어른스러운 매력..심장 훔친 록시 하트 [★SHOT!]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21.05.05 18: 59

가수 겸 뮤지컬 배우 티파니 영이 매력적인 모습을 공개했다.
티파니 영은 5일 자신의 SNS에 "수요일 첫 낮 공연"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남겼다.
티파니 영은 노출이 있는 검은색 의상으로 고혹적인 미소를 보여주고 있다. 티파니 영의 강렬한 메이크업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티파니 영만의 우아한 분위기 역시 매력적이다.

티파니 영 SNS

뮤지컬 '시카고' 한국 프로덕션 21주년 기념 공연에서 록시 하트 역을 맡아 관객들을 만나고 있다. 이 작품은 1920년대 격동의 미국 시카고를 배경으로 한다. 나이트클럽에서 만난 불륜남을 살해한 죄로 수감된 록시 하트가 남편과 동생을 죽여 교도소에 들어온 벨마 켈리를 만나며 벌어지는 스토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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