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한나, 7살때부터 완성된 미모…’싱그러운 미소’ [★SHOT!]
OSEN 이예슬 기자
발행 2021.05.05 19: 47

배우 강한나가 어린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5일 오후 강한나는 “7살”이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강한나는 귀여운 브이 포즈에 싱그러운 미소를 짓고 있다. 지금과 다름 없는 미모를 자랑, 모태 미인임을 인증했다.
강한나는 이전 게시물에서도 “모든 어린이들 더 많이 웃고 행복하길”이라는 멘트와 함께 자신의 사진을 올린 바 있다. 어린이 날을 맞아 자신의 어린 시절을 추억한 것.

[사진] 강한나 SNS

강한나의 사진에 팬들은 “너무 예쁘다”, “지금이랑 똑같다”, “귀엽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따.
한편, 강한나는 KBS 쿨FM '강한나의 볼륨을 높여요'로 라디오 DJ를 맡고 있다. 현재 tvN '간 떨어지는 동거' 촬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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