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솔미가 딸과 함께한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5일 오후 박솔미는 “어린이 날은 빨간 날”이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솔미는 빨간 옷을 입고 딸과 함께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 평화롭고 행복해 보인다.
박솔미의 사진에 방송인 장영란은 하트를 눌러 공감을 표현했고 비눗방울을 불고 있는 딸의 모습에 팬들은 “너무 귀엽다”라는 댓글과 함께 어린이날을 축하하고 있다.
한편 박솔미는 2013년 4월 동료 배우 한재석과 결혼했으며, 이듬해 첫째 딸을, 2015년 11월 둘째 딸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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