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다비치 강민경이 근황을 공개했다.
5일 강민경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오렌지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강민경이 귤색 정장을 입은 모습. 특히 강민경의 투명한 피부와 작은 이목구비가 눈길을 끈다.
한편 강민경이 속한 그룹 다비치는 지난 달 12일 신곡 '그냥 안아달란 말야'를 발매했다. '그냥 안아달란 말야'는 이별을 딛고 다시 만나는 순간에는 어떤 변명도, 말도 없이 사랑하는 마음으로 따뜻하게 안아주길 바란다는 가사를 담은 곡으로 다비치가 직접 작사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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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강민경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