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싱글로 돌아온 서정희가 60세라 믿기지 않는 요정같은 미모를 발산했다.
5일인 오늘, 배우 서정희가 개인 SNS를 통해서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서정희는 싱그러운 초록색으로 가득찬 숲에서 연두색 계열의 원피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햇살을 받으며 다양한 포즈를 취하는 서정희 모습이 마치 숲속에서 튀어나온 팅커벨 요정처럼 화사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도저히 60세라 믿겨지지 않는 비주얼이다.
한편, 서정희는 지난 2015년 개그맨 서세원과 이혼했으며 이후 당당한 ‘싱글 라이프’를 선보이고 있다. SNS로 꾸준히 팬들과 소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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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서정희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