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 남편 이수 어린 시절 깜짝 공개 "4살·10살 전광철 어린이"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1.05.06 08: 23

가수 린이 남편 이수의 어린 시절을 공개했다.
린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각각 4세, 10세의 전광철 어린이. 너무 귀엽네”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전광철 어린이’의 모습이 담겼다. 전광철은 다름아닌 엠씨더맥스이자 린의 남편인 이수의 본명으로, 이수의 어린 시절 모습이기도 하다.

린 인스타그램

귀염뽀짝한 남편의 어린 시절 모습에 린은 다시 한번 반한 듯 한 느낌이다.
한편, 이수와 린은 2014년 결혼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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