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욱♥︎' 벤, 결혼하니 대놓고 애정행각?..달달한 하트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1.05.06 12: 11

가수 벤이 결혼 후에도 소녀 같은 모습으로 시선을 끌고 있다.
벤은 지난 5일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거울을 보며 장난스럽게 셀카를 찍고 있는 벤의 모습이 담겨 있다. 벤은 입술을 내밀고 얼굴을 찡그리며 장난스럽게 표정을 짓고 있다. 여전히 소녀 같고, 아이 같은 순수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또 새하얀 피부로 인형 같은 미모를 자랑히기도 했다. 또 벤은 손가락으로 하트 모양을 만들며 사랑스러움을 더했다.

벤은 지난 4일 ‘여자이니까’를 발매했으며, 지난 해 W재산 이사장 이욱과 결혼했다. /seon@osen.co.kr
[사진]벤 SNS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