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댁' 이진, 미국에서도 여전한 한식 사랑..고향 그립나?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1.05.06 16: 44

‘뉴욕댁’ 이진이 미국에서도 한식 사랑을 전했다.
이진은 6일 자신의 SNS에 “오늘 저녁 메뉴는 부대찌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진이 직접 만든 것으로 보이는 부대찌개가 담겨 있었다. 이진은 부대찌개에 넣은 라면 사리를 익히며 저녁을 기대하고 있는 모습이다. 뉴욕에서도 한국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며 한식으로 식사를 하고 있는 이진이었다.

이진은 지난 2016년 비연예인과 결혼해 현재 뉴욕에서 살고 있으며, 지난 2019년 핑클 멤버들과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캠핑클럽’에 출연했다. /seon@osen.co.kr
[사진]이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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