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2cm·52kg' 현영, 46살에 위화감 없는 교복핏..자기관리 끝판왕!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1.05.07 07: 39

방송인 현영이 위화감이 전혀 없는 교복 스타일링을 보였다.
현영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 교복 입었어요. 어때요. 어울려요?”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촬영 대기 중 거울을 보며 자신의 모습을 찍고 있는 현영이 담겼다. 46살의 나이에도 위화감이 전혀 업는 교복핏이 인상적이다.

현영 인스타그램

현영은 슈퍼모델 출신다운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결혼과 출산 이후에도 꾸준한 자기관리가 돋보인다.
한편, 현영은 현재 아들 태혁 군과 함께 MBN ‘병아리 하이킥’에 출연 중이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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