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소희가 ‘알고있지만’ 촬영 중인 근황을 전했다.
한소희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유납2”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한소희가 드라마 촬영 중인 모습이 담겼다. 헤드폰과 교복핏 등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소희가 촬영 중인 건 JTBC 새 드라마 ‘알고있지만’이다. 극 중 유나비 역을 맡은 한소희는 풋풋하고 상큼한 미모로 ‘부부의 세계’ 때와는 또 다른 매력을 보여줘 눈길을 끈다.
한편, 한소희가 출연하는 JTBC ‘알고있지만’은 오는 6월 첫 방송될 예정이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