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8cm·52kg’ 손담비, 팔뚝 같은 종아리로 걸어 다니네.. 늘씬 각선미 ‘감탄’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1.05.07 18: 00

배우 손담비가 늘씬 각선미를 자랑했다.
손담비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를 피해 햇살과 함께”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담비는 블라우스에 짧은 바지, 하늘색 구두로 포인트를 준 세련된 패션을 선보이고 있다. 손담비는 벽에 기대어 모델을 능가하는 다양한 자세를 취하고 있으며, 짧은 바지 아래로 드러난 날씬 각선미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너무 아름답다”, “오늘도 예쁘다”, “사랑스럽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손담비는 가수에서 배우로 전향해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으며 MBC '나 혼자 산다'를 통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현재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일상을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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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손담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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