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승헌이 촬영 중 사진을 공개했다.
7일, 송승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촬영 중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송승헌은 촬영 스튜디오 주차장으로 보이는 곳에서 검은색 자켓과 바지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어 눈길을 사로 잡았다. 1976년생인 송승헌은 올해 46세. 하지만 나이를 뛰어 넘는 완벽한 비주얼을 선보여 시선을 끌었다.
한편, 송승헌은 오는 6월 첫 방송 되는 OCN 새 오리지널 드라마 '보이스4 : 심판의 시간'을 촬영 중이다.
/hoisoly@osen.co.kr
[사진 : 송승헌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