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사♥' 선예, 어버이날 맞은 딸셋맘..걸그룹 미모는 여전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1.05.08 11: 41

걸그룹 원더걸스 출신 선예가 저소득 한부모 가정에 대한 관심을 촉구했다.
선예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소득 한부모 가정에 게시물 1건당 천원씩 기부됩니다. 사랑을 흘려 보내주세요”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선예가 저소득 한부모 가정을 위해 나선 모습이 담겼다. 선예는 몇 가지의 태그를 덧붙이며 함께 챌린지에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선예 인스타그램

이 가운데 아이 셋을 둔 엄마라고는 믿기지 않는 선예의 미모가 돋보인다. 화장기가 거의 없는 자연스러운 모습에서도 연예인 포스는 감출 수 없었다.
한편, 선예는 2013년 캐나다 교포 출신 선교사 제임스 박과 결혼해 슬하에 세 딸을 두고 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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