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임수향이 하늘하늘한 몸매를 자랑했다.
임수향은 8일 자신의 SNS에 "파란 하늘이 그립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임수향은 공개 된 사진 속에서 파란색 셔츠와 데님 반바지를 입고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포털사이트에 기재된 임수향의 키와 몸무게는 169cm와 48kg이다.
임수향은 MBC드라마 '내가 가장 예뻤을 때'에 출연했다. 또한 최근 MBC '손현주의 간이역'에 출연해 예능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pps2014@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