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윤아, 아들 민이가 그린 그림으로 만든 텀블러 "행복한 우리 가족"

배우 오윤아가 아들 민이가 그린 가족 그림으로 만든 텀블러를 공개했다.

오윤아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민이가 그린 그림으로 텀블러 만들었어요”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아들 민이가 그린 그림을 프린팅한 텀블러가 담겼다. ‘행복한 우리 가족’이라는 글과 함께 오윤아와 민이로 추정되는 그림이 담겼다.

민이가 ‘행복한 우리 가족’이라고 느끼는 만큼 그림에도 행복한 감정이 가득 담겼다. 엄마의 손을 꼭 잡은 그림이 훈훈함을 더한다.

한편, 오윤아는 현재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등에 출연 중이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