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출신 방송인 안젤리나 다닐로바가 놀라운 금손을 자랑했다.
안젤리나 다닐로바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그림을 그리고 있는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서 태양의 기운이 느껴지는 듯한 그림을 그리며 아티스트다운 면모를 뽐내고 있다.
특히 그는 아이유의 노래에 맞춰 그림을 그리다가 춤을 춰 눈길을 끈다. 자유분방하면서 통통 튀는 매력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대목이다.
이에 앞서서는 “지난 주말의 사진과 함께 시간이 지나가고 있다”는 메시지와 함께 자신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안젤리나 다닐로바는 파란 하늘을 배경으로 눈부신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한편 러시아에서 온 안젤리나 다닐로바는 2016년 7월 tvN ‘바벨250’을 시작으로 한국에서 방송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하지만 최근 유튜버 시슬의 집들이 파티에 참여했다가 5인 이상 집합 금지 수칙을 어겼다는 논란에 휩싸였다. 이에 안젤리나 다닐로바 측은 총 4명이 함께했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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