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수♥︎’ 이윤진, 호텔 안가도 되겠네..으리으리한 거실서 친구와 와인 한잔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1.05.10 07: 43

배우 이범수 아내인 방송인 겸 통역사 이윤진이 으리으리한 자택에서 보내는 주말 일상을 공개했다.
이윤진은 10일 자신의 SNS에 “소을이와 규민이의 볶음밥. 달밤의 뀌욤뽀짝 댄스 잊지 못할거에용”이라는 글과 사진, 동영상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이윤진은 친구와 친구의 딸을 집에 초대해 주말을 보내고 있는 모습. 특히 호텔이라고 해도 될 정도로 으리으리한 거실에서 친구와 와인을 마시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또한 딸 소을은 친구와 럭셔리한 부엌에서 요리하고, 넓은 옥상에서 블랙핑크의 노래에 맞춰 춤을 추고 있는 모습이다.
호텔에 가지 않아도 될 정도로 럭셔리한 자택에서 보내는 주말 일상이 눈길을 끈다.
한편 이윤진은 2010년 이범수와 결혼해 이듬해 첫째 딸 소을 양, 2014년 둘째 아들 다을 군을 품에 안았다. /kangsj@osen.co.kr
[사진] 이윤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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