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살 연하♥︎' 최지우, 딸바보 엄마의 일상..존재 자체가 행복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1.05.10 10: 21

배우 최지우가 여유롭고 행복한 일상을 전했다.
최지우는 지난 9일 오후 자신의 SNS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행복하게 미소 짓고 있는 최지우의 모습이 담겨 있다. 최지우는 집 앞 정원에서 딸이 놀 수 있는 공간을 만들며 환하게 웃고 있다. 분홍색 원피스로 사랑스러운 멋을 더했고, 센스 있는 스타일링으로 봄에 어울리는 패션을 완성했다.

최지우는 딸을 위한 공간을 만들면서 세상 행복하게 미소를 지으며 일상을 여유롭게 보내고 있었다. 46세에 출산했음에도 변함 없이 아름다운 최지우의 미모였다.
최지우는 지난 2018년 9살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해 지난 해 5월 첫 딸을 얻었다. /seon@osen.co.kr
[사진]최지우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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