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세아가 불타는 운동 욕구를 뽐냈다.
윤세아는 9일 인스타그램 계정에 “틈새운동... 소리내어 웃는 하루 되소서…!!”라는 메시지와 함께 영상 하나를 올렸다.
영상에서 그는 소파를 지탱하며 틈새운동을 즐기고 있다. 팔 근육과 다리 라인을 모두 가꾸는 동작으로 일석이조의 효과를 누리고 있다. 165cm 45kg 몸매가 절로 이해되는 대목이다.
한편 2005년 영화 ‘혈의 누’를 통해 데뷔한 윤세아는 ‘프라하의 연인’, ‘궁녀’, ‘시티홀’, ‘신사의 품격’, ‘평행이론’, ’내 사랑 나비부인’, '구가의서', '스카이캐슬’, ‘비밀의 숲’ 등에 출연했다.
현재는 새 드라마 ‘설강화: 스노우드롭’ 촬영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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