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사♥’ 선예, 캐나다서 붕어빵 세 딸과 전한 근황 ‘딸 부잣집 엄마’

걸그룹 원더걸스 출신 선예가 캐나다에서 근황을 전했다.

선예는 10일 자신의 SNS에 “Happy Mother’s Day”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선예는 거실 소파에 앉아 막내 딸을 품에 안고 세 딸과 서로 바라보며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선예는 어머니의 날을 맞아 아이들과 함께 기념 사진을 찍은 것. 특히 세 아이의 엄마라는 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의 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선예는 2013년 캐나다 교포이자 선교사인 제임스 박과 결혼 후 캐나다에서 생활하고 있으며, 슬하에 세 명의 자녀를 두고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선예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