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미녀 1위 출신 나나가 가만히 있어도 선명한 복근을 드러내며 넘사벽 비주얼을 뽐냈다.
10일인 어제, 가수 겸 배우인 나나가 별다른 코멘트 없이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나나는 마치 자유로운 영혼인 듯한 포스를 뽐내며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걸크러시 매력이 드러나는 블랙 자켓과 크롭탑을 입고 패션리더의 자태를 뽐냈다.
특히 나나는 양팔을 크게 벌리고 있는 사진에선 크게 힘을 주지 않아도 선명한 복근을 드러내며 미모 뿐만 아니라 몸매까지 완벽히 갖춘 넘사벽 비주얼과 아우라를 뽐내고 있다. 특히'170cm에 51kg로 알려졌기에 다시 한 번 그녀의 몸매에 감탄을 자아내게 했다.
이을 본 많은 팬들도 "나나는 이슬만 먹고 사는 거니", "키가 저렇게 큰데 몸무게는 정말 비현실적, 부럽습니다", "너무 예뻐서 여자인 나도 눈을 떼지 못하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나나는 현재 MBC 수목드라마 '오! 주인님'에 출연 중이다. 극 중 여주인공 오주인(나나 분)을 맡아 이민기, 강민혁과 호흡을 맞추고 있다. 이 드라마는 수목 밤 9시 20분에 방송되며 다가오는 5월 13일 16부작을 끝으로 종영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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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나나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