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수♥︎' 이윤진 포토샵빨?…연예인 못지않은 미모 자랑
OSEN 김보라 기자
발행 2021.05.11 09: 42

통역사 이윤진이 물오른 미모를 과시했다.
이윤진은 지난 10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파르나스몰에서 진행된 한 브랜드의 드레스 페어 팝업 행사에 참석해 예뻐진 얼굴을 내보였다.
11일 브랜드 측 설명에 따르면 전날 배우 윤승아 이다희 임세미 박경리, 이범수의 아내이자 동시 통역사 이윤진이 매장을 방문했다.

이날 이윤진은 가죽 재킷에, 블랙 도트 무늬 사선 스커트를 매치했다. 업스타일로 작은 얼굴을 한층 더 강조했다.
자연 친화적인 요소로 가득 채운 팝업 공간에서 이번 시즌의 드레스와 다양한 이벤트를 만나 볼 수 있다고 한다.
한편 이윤진은 2010년 이범수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1녀를 키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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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올세인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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