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예빈, 가려도 안 가려도 너무 예쁜 '강남 여신'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21.05.11 18: 17

방송인 강예빈이 빛나는 미모를 자랑했다. 
강예빈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여러분~ 굿모닝입니다~ 오늘도 여기저기서 고생하시는 많은분들 기분 좋게 ㅋ 행운을 득템?^^하는 하루가 되세요~홧팅~”이라는 글을 남겼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서 그는 강남의 한 길거리에서 마스크를 쓴 채 셀카를 찍고 있다. 마스크로 얼굴 절반을 가렸지만 빛나는 미모가 돋보인다. 마스크를 벗은 실내에서도 마찬가지. 

이를 본 팬들은 강예빈의 물오른 미모에 거듭 감탄하고 있다. 
한편 강예빈은 영화 ‘가문의 영광4’, ‘투혼’, 투니버스 ‘벼락 맞은 문방구’, tvN ‘막돼먹은 영애씨’ 등에 출연하며 배우와 예능인으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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