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진행된 그룹 블리처스(BLITZERS) 데뷔 쇼케이스가 열렸다.
타이틀곡 ‘브리드 어게인’은 브레이크 기반의 드럼 비트와 강렬한 기타가 힘을 더해 1990년~2000년대 힙합 스타일을 재해석한 곡으로, 마음껏 숨 쉬며 실컷 뛰노는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가고자 하는 모든 사람의 염원을 담아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곡이다.
블리처스가 화려한 데뷔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hyun309@osen.co.kr
[사진] 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