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걸 유아가 분위기 있는 근황을 공개했다.
12일 유아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에는 ‘오렌지 쨔쨔’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름다운 노을 빛을 배경으로 한 유아의 모습이 담겨있다. 작은 얼굴과 인형같은 이목구비가 특히나 눈길을 끈다.
한편 유아가 속한 오마이걸은 지난 10일 새 미니앨범 '던던댄스(DUN DUN DANCE)'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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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아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