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두준이 멤버 손동운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유하며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12일 오후 윤두준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고맙습니다 라이트!!!!! 좋은 저녁 보내구 내일도 본방사수!!!!!!!!”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윤두준은 근접샷임에도 굴욕 없는 모습, 훈훈한 외모를 뽐내고 있다. 열린 문 틈으로 빼꼼히 고개를 내밀고 있는 손동운은 장난꾸러기 같은 모습, 귀여운 모습에 팬들을 미소를 짓게 한다.
윤두준의 게시물에 네티즌들은 “훈훈하다”, “수고 많았어요 오빠 “귀염둥이들”이라는 댓글을 달며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하이라이트는 지난 3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세 번째 미니앨범 'The Blowing'을 발매,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 윤두준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