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 살빼니까 환자복 같은 원피스도 거뜬하네!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21.05.14 08: 48

코요태 신지가 여리여리한 원피스 핏을 자랑했다. 
신지는 13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오늘 나의 라디오 출근복은, 옷도 머리띠도 땡땡이~ #땡땡이패션”이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함께 올린 사진에서 그는 화이트 도트 무늬 원피스를 입고 청순미를 뽐내고 있다. 다이어트에 성공한 덕분에 여리여리한 여신핏이 완성됐다. 마스크로 얼굴 절반을 가렸지만 화사한 미소가 절로 느껴진다. 

한편 신지는 오는 18일 오후 6시 신곡 'Always(2021)'을 발매한다. 이는 지난 2004년 한 온라인게임의 OST로 공개된 곡으로 다시 한번 팬들의 추억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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