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록♥︎’ 황혜영, 으리으리한 한강뷰 거실..전화 500통 받아도 재택근무 할 맛나겠네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1.05.14 11: 20

그룹 투투 출신의 황혜영이 으리으리한 거실에서 휴식을 즐기는 모습을 공개했다.
황혜영은 지난 13일 자신의 SNS에 “후아. 하루만에 저 팍 늙은것같아요. 전화 오백통 카톡 오억개 서류 오천개는 본 것 같아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세수도 못하고 목 늘어난 티셔츠 입고 이렇게 일 할일 이예요”라고 했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서 황혜영은 세수도 못한 채 잠옷을 입고 일하다가 한강뷰가 펼쳐진 으리으리한 거실에서 편하게 휴식을 취하는 모습이다.
한편 1994년 고 김지훈과 함께 투투로 데뷔한 황혜영은 2011년 민주통합당 전 부대변인 출신 김경록과 백년가약을 맺었다. 2014년 12월에 쌍둥이 아들을 낳았다. /kangsj@osen.co.kr
[사진] 황혜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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