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영, 순백의 여신 원피스 입고 귀요미 브이 “역시 뽀블리”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1.05.14 13: 15

배우 박보영이 사랑스러운 근황을 전했다.
박보영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손가락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보영은 새하얀 원피스를 입고 여신 자태를 뽐내고 있다. 애칭인 ‘뽀블리’답게 손가락 브이와 애교 넘치는 표정으로 팬들을 심쿵하게 만드는 모습.

이를 본 팬들은 “너무 예쁘다”, “너무 귀엽고 아름답고 예쁘다”, “역시 우리 배우님”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박보영은 현재 tvN 월화 드라마 ‘어느 날 우리 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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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박보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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