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 소유진, 가족여행 가려했는데..“주루룩 매일 비소식” 속상한 애셋맘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1.05.14 13: 55

배우 소유진이 가족여행을 가려고 계획했는데 비소식에 속상한 마음을 내비쳤다.
소유진은 14일 자신의 SNS에 “여행을 계획했는데 주루룩 매일 비소식..”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와 더불어 소유진은 오늘(14일)부터 오는 17일 오전까지 계속 비가 내리는 일기예보를 캡처해 아쉬운 마음을 표현했다.

백종원과 세 아이를 키우고 있는 소유진은 그간 SNS에 남편 백종원의 호텔이 있는 제주도 등 여행하는 일상을 종종 공개해왔던 바. 하지만 비 예보에 속상한 마음을 표현했다.
한편 소유진은 2013년 요리 연구가 겸 사업가 백종원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소유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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