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희, 자가격리 중에도 미모 관리는 못 놓겠지

가수 가희가 자가격리 중에도 미모 관리에 힘쓰고 있다.

가희는 지난 14일 자신의 SNS에 “집에서 피부관리 어떻게 하세요? 안 웃으면 얼굴 패이는 요즘 웃자 웃자 웃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테이블 앞에 앉아 부드럽게 미소를 머금고 있는 가희의 모습이 담겨 있다. 가희는 포니테일 스타일로 발랄하고 건강미 넘치는 매력을 더했으며, 민소매 원피스로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자가격리 중에도 피부와 미모 관리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가희였다.

가희는 지난 2016년 결혼해 슬하에 2남을 두고 있으며, 최근 한국에 들어와 자가격리에 돌입했다. /seon@osen.co.kr

[사진]가희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