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자호♥︎' 박규리, 여신 미모인데 쌍꺼풀이 몇 겹?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21.05.15 14: 29

카라 출신 박규리가 여신 미모를 자랑했다. 
박규리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햇살 좋은 날”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셀카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서 그는 야외 햇살을 한몸에 받으며 눈부신 미모를 뽐내고 있다. 
박규리는 현재 동원건설가 장손인 송자호 큐레이터와 열애 중이다. 둘은 2019년 6월 '낙서 천재' 존 버거맨 전시회에서 인연을 맺었고 공통 관심사인 미술을 통해 연인으로 발전했다.

사랑 받고 있는 덕분에 박규리의 여신 미모가 더욱 물오른 상태다. 팬들이 그의 비주얼에 열광하는 이유가 여기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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