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원, 18살 딸엄마 맞아? 후광이..♥︎안정환이 또 반하겠네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1.05.15 17: 33

국가대표 축구선수 출신 안정환 아내 이혜원이 우아한 아름다운 매력을 발산했다.
이혜원은 지난 14일 자신의 SNS에 “내 뒤에 태양. 광합성. 늘 감사”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이혜원은 반팔 티셔츠를 입고 마스크를 착용한 모습. 특히 태양을 뒤로 하고 셀카를 찍어 후광이 비치는 듯하다. 미스코리아 출신다운 아름다움을 뽐내 눈길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너무 예쁘다”, “인생샷이다”, “후광이 비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99년 미스코리아 휠라 출신인 이혜원은 2001년 안정환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2004년 첫째 딸 리원을, 2008년 둘째 아들 리환을 낳았다. /kangsj@osen.co.kr
[사진] 이혜원 SNS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