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태영♥' 유진 쏙 빼닮은 딸 로희x로린..요정이 요정을 낳았네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1.05.17 08: 15

배우 기태영과 유진의 딸 로희와 로린이가 비 오는 아침부터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기분 좋은 미소를 선사했다.
유진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공기 최고 좋음. 쌍둥이 코스프레”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유진의 딸 로희와 로린이가 유치원, 어린이집에 등원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쌍둥이처럼 같은 옷에 장화까지 착용한 모습이 귀여움을 자아낸다.

유진 인스타그램

유진은 “비 내리면 신나는 아이들. 나도 살까? 노란 장화?”라며 딸들의 귀여움에 푹 빠진 모습이다.
한편, 유진은 배우 기태영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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