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철·정재은·임기홍, 첫 단체 광고 비하인드 ‘따뜻+친근 인간미’

배우 서현철, 정재은, 임기홍이 참여한 브랜드 무비의 훈훈한 비하인드가 눈길을 끈다.

서현철, 정재은, 임기홍은 최근 공개된 원스토어 브랜드 무비 ‘요즘 같은 세상에 이런 스토어가 다 있습니다’ 편에 출연했다.

이번 브랜드 무비는 앱 라이프를 사는 우리에게 꼭 필요한 스토어라는 콘셉트로 온에어되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세 사람은 시장을 배경으로 훈훈한 인심이 넘치는 연기를 펼친다. 따뜻한 인간미를 갖춘 서현철, 정재은, 임기홍이 친근하게 다가가는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번 원스토어 브랜드 무비는 대중의 호감을 사는 세 배우를 한 번에 볼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다른이엔티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