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아가 물 오른 미모를 자랑했다.
윤아는 18일 자신의 SNS에 "할때도 먹어 바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남겼다.
사진 속에서 윤아는 헤어스타일을 점검 받으면서 바나나맛 우유를 먹고 있다. 메이크업을 마친 윤아의 매력적인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윤아의 아름다운 이목구비가 많은 사람들의 감탄을 자아내기 충분하다.
윤아는 오는 6월 개봉을 앞둔 영화 '기적'에 박정민, 이성민과 함께 출연했다./pps2014@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