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시아, 서우 엄마 말고 언니인 듯…비현실적 하교길 뒷태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1.05.18 18: 26

배우 정시아가 비현실적인 뒷모습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정시아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의 삶 속에 살고 있는 내 모습이 제일 좋아”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딸 서우의 하교길을 함께 걷고 있는 정시아의 모습이 담겼다. 시크한 블랙 스타일링과 다르게 서우의 화려한 가방이 눈에 띈다.

정시아 인스타그램

이 사진은 서우가 찍어준 것으로, 엄마 정시아의 뒷모습이 담겼다. 정시아는 아이 둘을 낳고 키웠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 비율과 몸매, 뒷태로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정시아는 배우 백도빈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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