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살’ 이혜영, 이런 신발은 어디서 구하는 거야? 매끈 각선미로 완벽 소화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1.05.19 07: 25

방송인 이혜영이 50대라는 것이 안 믿기는 매끈한 각선미를 자랑했다.
이혜영은 지난 18일 자신의 SNS에 “샌드위치사러 가는 길. 걷기 싫어하는 부부리와”이라는 글과 동영상을 게재했다.
동영상에서 이혜영은 반려견과 샌드위치를 사러 가는 모습. 하지만 가기 싫어하는 반려견을 위해 잠시 쉬고 있는 이혜영은 블랙 원피스에 핫핑크 신발을 신고 있다.

타고난 몸매로 원피스는 물론 독특한 디자인의 신발까지 완벽하게 소화한 것을 비롯해 50대에도 발랄한 일상을 보내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이혜영은 화가로 활동 중이며, JTBC ‘그림 도둑들’에 출연하고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이혜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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