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니 영, 팔뚝 보다 가는 종아리..매력적인 각선미 [★SHOT!]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21.05.19 11: 34

가수 겸 뮤지컬 배우 티파니 영이 매력적인 각선미를 자랑했다.
티파니 영은 19일 자신의 SNS에 "미팅이 잘 될 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남겼다.
사진 속에서 티파니는 다리가 드러나는 의상과 검은색 구두를 신고 매력적인 포즈를 취했다. 티파니 영의 가는 다리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티파니 영 SNS

티파니 영은 뮤지컬 '시카고' 한국 프로덕션 21주년 기념 공연에서 록시 하트 역을 맡아 관객들을 만나고 있다. 이 작품은 1920년대 격동의 미국 시카고를 배경으로 한다. 나이트클럽에서 만난 불륜남을 살해한 죄로 수감된 록시 하트가 남편과 동생을 죽여 교도소에 들어온 벨마 켈리를 만나며 벌어지는 스토리다. 
'시카고'는 오는 7월 18일까지 공연된다./pps2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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