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세' 최준희, 성숙미 물씬 "호텔 입성…사치 부리네"[★SHOT!]

배우 최진실의 딸이 사진과 영상을 통해 근황을 전해 눈길을 끈다.

최준희(19)양은 지난 18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스토리 사진을 게재하며 "호텔 입성. 사치 제대로 부리네, 우리"라고 말했다.

이날 그녀가 올린 사진을 보면 친구들과 함께 '호캉스'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최준희는 올해 19세이지만 또래 친구들에 비해 한층 더 성숙한 면모가 느껴진다. 무엇보다 엄마를 닮은 외모가 보이기도.

이날 최준희는 친구들과 찍은 사진을 통해 "힐링 제대로(했다)"고 마무리 했다. 

한편 최준희의 오빠 최환희는 가수 지플랫으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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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최준희 SNS